[영주신문] 봉화군 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225명에게 ‘한가위 사랑나눔 꾸러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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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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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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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봉화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전명우)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225명에게 ‘한가위 사랑나눔 꾸러미’를 선물했다.
4만 원 상당의 식품(쌀, 김, 약과, 사과, 쇠고기, 참치, 라면, 식용유)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선물하며, 혼자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봉화종합자재상사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마련됐다. 봉화종합자재상사는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조용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 덕분에 명절마다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명절 때 마다 이어지고 있다.
또한 봉화풀마트 식용유 225개 후원과. 조은소방, 복지관운영위원 이영탁님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한가위 나눔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
전명우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외로움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봉화종합자재상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 2025-10-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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