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필독서]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책소개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한 지침『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인텔, 미 의회 등 ‘왜’의 가치를 믿는 다양한 기업과 정부기관, 기업가들의 워크숍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자주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사이먼 사이넥이 세상과 일터,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우리를 춤추게 하는 근원의 힘, 자신만의 ‘왜?’를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저자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포춘 500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였지만, 그토록 부지런하고 똑똑하게 자기 일을 개척해온 그 자신이 끝없이 공허하기만 한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생명과 조직, 비즈니스의 작동원리를 설명해줄 핵심 메커니즘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골든서클’이었다. 이 책은 일관 관련되어 우리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끊임없이 내려야 하는 모든 의사결정에 가장 명료하고 분명한 기준이 되어줄 ‘골든서클’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 사이먼 사이넥 저자 : 사이먼 사이넥 저자 사이먼 사이넥은 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인텔, 3M, 미 육군, 미 공군성, 미 의회 등 ‘왜’의 가치를 믿는 다양한 기업과 정부기관, 기업가들의 워크숍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자주 강의를 한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패스트컴퍼니, 비즈니스위크 등에 단골로 등장하며, 허핑턴포스트와 MSNBC의 ‘당신의 비즈니스’에는 정기 기고와 출연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로 꼽히는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 객원 연구원이자, NGO 활동과 중동의 젊은이들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일상의 대부분을 강연 차 전 세계 호텔을 전전하며 보내며, 그렇지 않을 때는 그가 졸업하고 가르치는 컬럼비아 대학교가 있는 뉴욕에 거주한다. 역자 : 이영민 역자 이영민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T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3개의 질문》, 《위험한 책》, 《코드그린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공역)》 등이 있으며, 〈Men's Health〉, 〈Allure〉, 〈Top Gear〉 등의 잡지에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미국의 100만 독자들은 왜 이 책에 열광하는가? 아마존(Amazon) 최장기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 860만 TED 강의 역대 최다 조회 신기록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기 있다. 월급봉투, 직함, 책임과 의무, 그 바닥에서 잠자고 있는 ‘왜’ 말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 일을 어떻게 해내고 있느냐?”고 일의 메커니즘을 묻는다 해도, 길고 장황하지 않게 압축적으로 소개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돈이나 명예, 직책은 그 답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그 일을 해낸 결과일 뿐이다. ‘왜’라는 질문의 답은 당신이 그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을 말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왜’야말로 평범한 다수들 중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준다. 저자 사이먼은 매년 수백만 달러를 받는 창업주와 최고경영자들을 숱하게 만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컨설팅도 아니고 조직 회생을 위한 조언도 아니며 미래 트렌드에 대한 예측도 아니다. 그들은 처음 지하실에서 밥을 굶어가며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 가슴 끓던 에너지를 찾기 위해 거금을 투자하고 며칠씩 시간을 내어 대륙을 가로질러 그를 만나러 온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진정한 동력과 방향성을 회복해 건강하게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지금 지쳤는가?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깊은 회의만 남는가? 일상이 쳇바퀴 도는 듯하고 자신이 그저 부속품으로만 느껴지는가? 에너지가 고갈되고 의욕보다는 걱정만 앞서는가? 수많은 조언을 듣고 시장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탐색해 봐도, 숱한 선택지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지 혼란하기만 한가? 그렇다면 물어야 할 때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세상을, 일터를,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우리를 춤추게 하는 근원의 힘, 당신만의 ‘왜?’를 찾아가는 소중한 탐험 저자 사이먼도 그런 사람이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누구에게든 떵떵거릴 수 있는 지위에 올라가려 했다. 방향을 선회해 마케팅 전문가가 되기로 결정했을 때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와 배경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사업은 잘 됐다. 모두가 말하는 3년 징크스도 넘겼고, 포춘 500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만족하지 못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바닥까지 떨어진 마음은 도무지 회복되지 않았고 누구를 만나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솔직해질 수 없었다. 얻은 것은 많았지만, 그는 자신이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도 없었다. 그로부터 고민은 시작됐다.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던 판매의 비결, 창업의 왕도, 비즈니스 성공법은 모두 허울 좋...은 거죽에 불과했다.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 테크닉과 정보와 분석을 엮어 꿰어낼 토대가 필요했다. 아니, 무엇보다 그토록 부지런하고 똑똑하게 자기 일을 개척해온 그 자신이 끝없이 공허하기만 한 이유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그는 골든서클(Golden Circle), 즉 모든 생명과 조직과 비즈니스의 작동원리를 설명해줄 핵심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그가 발명한 것은 아니다. 그저 발견한 것뿐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018년 3월 필독서] 청소부밥 책소개나이 든 청소부가 젊은 CEO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지혜!젊은 나이에 CEO가 된 로저. 겉으로 보기엔 행복할 것 같지만 회사는 경영 위기에 처해있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조차 없어 불행하다. 이런 그의 앞에 청소부 밥이 나타난다. 밥은 로저와 친구가 되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모두를 조화롭게 이끄는 삶으로 로저를 안내한다.『청소부 밥』은 오로지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 지쳐버린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행복, 또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기회를 선사한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지금 당장 바뀌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강요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삶의 본질이 아니다'라는 기본 바탕아래 일상의 작은 일, 흥미로운 경험담을 부담 없이 보여준다.그래서 지금 자신이 행복한가를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우리 주위에는 청소부 밥처럼 따로 시간을 내서 행복에 대해 들려줄 만큼 한가한 이도, 그럴 만큼 경험이 많은 이도, 지혜가 많은 이가 많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재미있는 소설로 구성된 이 책은 읽는 시간이 짧은 것에 비해 큰 깨달음을 안겨준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저자소개레이 힐버트지은이 토드 홉킨스(TODD HOPKINS)이 책의 모티브를 제공한 전문청소업체 오피스 프라이드를 설립, 현재 10개 주 2천여 개의 건물에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미 곳곳에서 사업가의 생존전략, 성공적인 세일즈 기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주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40인’에 선정되었으며,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 CBMC(기독실업인회) 회장으로 있다.지은이 레이 힐버트(RAY HILBERT)재치 있고 열정적인 강연으로 이름난 리더십 강연자로, ‘레거시 리더십 코칭 시스템’을 개발하여 리더십 있는 경영자를 육성하는 여러 그룹에서 활용하고 있다. 남성 선교사역단체인 프로미스 키퍼스의 지부장이며, 인디애나폴리스의 비영리단체인 트루스 앳 워크(TRUTH@WORK)의 공동설립자이자 현 회장으로 있다.☞토드 홉킨스와 레이 힐버트는 2006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6차 WFBSC 국제클린페어/2006 제16차 세계건물관리연맹총회’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10월 16일 ‘21세기를 이끌어갈 비즈니스 리더십’이란 주제로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었다. 또한 이 책의 원서 『THE JANITOR』는 2007년 7월 THOMAS NELSON 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옮긴이 신윤경서강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영문학을 복수전공했다. 프랑스 BESANCON CLA에서 1년간 수학했으며, 서강대학교 한국어센터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교사연수과정을 수료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8년 2월 필독서] 아주작은 반복의 힘 책소개가장 단순하고,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심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1/4은 일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저자 로버트 마우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깨우친 뇌의 본질을 통해 ‘스몰 스텝’ 전략을 제시한다. 우리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해 갑작스런 변화가 발생하면 방어 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따라서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변화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의 작은 변화로 가볍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이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저자는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할 것이라고 역으로 말하고 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로버트 마우어저자 : 로버트 마우어저자 : 로버트 마우어저자 로버트 마우어(Robert Maurer PH.D.)는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탁월함의 과학 The Science of Excellence〉의 설립자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극단,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스몰 스텝 전략은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역자 : 장원철역자 장원철은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의와 학원 강사로 생활의 방편을 삼던 중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는 일이다.”라는 폴 오스터의 말이 있지만, 가호 없이도 살아남기 위해 전방위적 글쓰기와 번역을 목표로 여전히 수련하고 구상하고 있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